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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PRING

AJU SWEET MOMENT
아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주캐피탈과 함께 생활이 윤택해지는 나눔

글. 편집부 / 사진 제공. 아주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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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대의 저금리 시대. 돈을 쓰는 사람이라면 현 초저금리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 나름의 돌파구를 찾기 마련. 아주캐피탈이 마련한 아주 똑똑한 나눔 두 가지.
돈을 잘 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부의 성패는 자금의 축적이 아닌 융통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법. 이에 아주캐피탈이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제 똑똑하게 소비해야 할 때다.
무이자 보다 싼 ‘마이너스 할부’
아주캐피탈이 한국GM과 손을 잡고 무이자 할부를 넘어 신개념 금융상품인 마이너스 할부를 선보인다.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은 한국GM의 스파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아주캐피탈 할부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월 할부금에 -1% 할부이자를 적용해주는 파격적인 상품으로, 고객은 무이자할부 혜택에 더하여 매달 할부금의 일부를 돌려받는 셈이 된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한국GM 크루즈/캡티바 대상 무이자할부를 비롯해 차종별로 1.0~3.9% 초저리 할부,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한 저리 장기할부, 취득세・공채・탁송료 등 자동차 구입 시 발생하는 부대비용까지 차 값의 125%까지 대출하는 할부상품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자영업자를 위한 다마스·라보 ‘자신만만 할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배달이나 이삿짐 운반에 주로 쓰이는 이른바 생계형 자동차의 판매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유수의 자동차들을 제치고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도 생계형 트럭이다. 이에 아주캐피탈은 서민 대상 생계형 트럭의 표상인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를 지원 사격하는 자신만만 할부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는 재출시 후 영세사업자의 생계형 차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만만 할부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금 10%를 내면 차량가격과 할부원금에 상관없이 초기 1년간 무이자로 월 1만원씩 원금만 갚아나가면 된다는 점이다.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소득이 발생하여도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한 점도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이다.

무이자보다 경제적인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

아주캐피탈 자신만만 할부를 받을 수 있는 차종 다마스와 라보